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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kalos250 2002. 12. 5. 10:46
지난번 집 장만 하셨다는 소리 듣구 한번 들려야지 들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들렸어요...
조금 실망했어요... 집 장만 하셨다는거 다른 사람 입을 통해 들어서... (__)
이렇게 예쁜 집 만들어 놓으시구 왜 초대를 안해주세요.. ^^
(여기까지 썼는데.. 누군지 알까? ^^ )

오늘은 12월 5일 아직두 바다 구경 중이실까?
날씨가 참 따뜻해요. 봄날씨 같아서 겨울 바다 느낌은 덜 하겠지만...
파르르한 그 바다빛은 만은 여전하겠죠?

기대 되요 ^^
어떤 바다를 담아 오실지...

늘 건강하시구.....
늘..... 행복 하시길 바래요
다음에 또 놀러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