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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사

kalos250 2003. 9. 20. 10:52


- 오늘 아침 받아본 메일입니다.
여러분들의 본분사는 무엇인지요.
가끔(사실은 자주) 저는  자식으로의 친구간에 자매간에 본분을 잊고
삽니다.
무엇보다 제자신,  제자신에게 조차도  본연의 임무를 잊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