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s250's before
treasure
미소
kalos250
2005. 5. 7. 15:31
3월이었나 봅니다.
이틀연속 눈이 허벌(엄청)내렸습니다.
새벽(?)출근길 공원에 새하얗게 내린 눈위로 발자욱 만들고 싶어서
양말 젖는줄도 모르고 걷던 중 만난 친구의 미소
한참을 쳐다봤는데 계속해서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눈 부셔할까봐 조명(?)을 비추지 않았습니다.
이상원 :
광주다 연락 함 해라
난 바뀐전화번호 모르거든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kalos250's before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