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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os250 2006. 2. 23. 02:06


달과 별, 그 빛나는 존재들이 오랜시간 만들어온 이야기들로 소란한 밤하늘을 보며 든 생각.
지금의 나를 만들어온 팔할은 상실감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