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s250's before
view
꽃을
kalos250
2002. 11. 4. 02:30
만난지 삼천구백며칠이라고 얘기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을 보고, 공항으로 가는 길까지 동행을 하다.
세상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들이 가는 길에 꽃을 달아주는 손들만 많았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kalos250's before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