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부시가 , 기어이 이라크를 침공해버렸군요.
사람이 번듯이 살고 있는 동네에 그러한 엄청난 폭격을 해대다니..
얼마 전에 보았던 갱스 어브 뉴욕이던가... 하는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야만의 역사를 가진 야만의 나라.
명분도 없는 끔찍한 야만적인 살육을 하기 전에 반드시 주님을 찾으며 축복을 기원하는 경건한 기도를 드리던 그들.
그 야만적인 삶의 방식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자유니 도덕이니 하는 단어를 내세우며 (그 속물적 야욕이 노골화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철시키려는 그 무시무시한, 끔찍한 욕망.... 그로 인해 무참히 파괴되어버릴 수많은 생명과 삶들은......
이런, 나쁜 놈들... 아 이런 때, 지구 한 쪽에서 말도 안되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아무런 일도 없는 듯 하루가 가고 있는 이런 때, 적절한 욕이라도 한 마디 생각나주지 않는 이 답답함이란......
사람이 번듯이 살고 있는 동네에 그러한 엄청난 폭격을 해대다니..
얼마 전에 보았던 갱스 어브 뉴욕이던가... 하는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야만의 역사를 가진 야만의 나라.
명분도 없는 끔찍한 야만적인 살육을 하기 전에 반드시 주님을 찾으며 축복을 기원하는 경건한 기도를 드리던 그들.
그 야만적인 삶의 방식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자유니 도덕이니 하는 단어를 내세우며 (그 속물적 야욕이 노골화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철시키려는 그 무시무시한, 끔찍한 욕망.... 그로 인해 무참히 파괴되어버릴 수많은 생명과 삶들은......
이런, 나쁜 놈들... 아 이런 때, 지구 한 쪽에서 말도 안되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아무런 일도 없는 듯 하루가 가고 있는 이런 때, 적절한 욕이라도 한 마디 생각나주지 않는 이 답답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