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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을 추억하다

kalos250 2002. 10. 25. 10:17
저도 scene-풍경을 좋아하는데 어느 분이 먼저 이야기를 해주셨군요.
이곳의 대문을 들어설때마다 그리고 풍경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말이 있어요.
흑백을 추억하다. (물론 같은 제목의 책도 있지만요)
음... 우리들의 지나간 흑백들에 대해서도 한 가지씩 추억해보면 어떨까?
온통 검고 어둡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