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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간다.

kalos250 2002. 10. 16. 20:37
아주 깔끔하게 만들었네.
바쁘게 살면서 언제....
좋은 글도 보고, 눈보신도 하고 간다.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주 기분 좋다.
참, 그 날 그 곳에서 있었던 일을 소상히 밝혀라.
동근씨가 봉투를 준비하라고 하는데.........나도 내심 바라고 있다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