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

누구게? ㅎㅎ

글을 쓸 줄 아는 (언니) 세대와
클릭하기에만 급급한 (나의) 세대의 차이를 느꼈다우.
슬펐다우. 나 때문에.

근데 우리 세대 차이 나는 거 맞수?
난 정서상 언니세대에 살짝 가깝다구...

나의 홈피...는 없지만, 여기저기 둥지를 튼 곳이 한두곳이 아니라서
주소에 무엇을 쓸지 한참 고민이 많았어요.

이대로 그냥 가면 영영 누군지 모를 것 같아서 힌트를 주오.
묵자간이야. ㅡㅡ^